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현장으로, 지하 2층 주차장 전 구획 고무 카스토퍼 신규 설치을 진행했습니다. 시공은 당일 시공 완료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아래에서 시공 전후 사진과 진행 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 구획선을 기준으로 카스토퍼 위치를 실측하고 전 구간에 표시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강도에 맞춰 타공 깊이를 설정하고 분진을 정리하며 작업했습니다.
타공 지점에 전용 앙카를 삽입해 고정하고 체결 강도를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설치가 끝난 구획을 순서대로 돌며 수평과 정렬 상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은 준공 당시부터 카스토퍼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바닥에는 주차 구획선만 도색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후진 주차 시 어디까지 들어와야 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민원이 반복됐습니다. 특히 안쪽 벽면과 가까운 구획에서는 범퍼가 벽에 닿을 뻔한 사례도 있었다고 관리사무소에서 전달받았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라 별도 보수 없이 바로 타공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지하 2층 전 구획에 카스토퍼를 신규로 설치하면서 실제 주차 차량을 기준으로 위치를 미세 조정했습니다. 설치 후에는 입주민들이 후진 주차 시 카스토퍼에 바퀴가 닿는 느낌만으로 정지 시점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벽면 근접 민원이 있던 구획을 우선적으로 확인해달라고 요청해 해당 구획부터 순서를 조정해 진행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카스토퍼 색상이 잘 구분되도록 배치해 야간에도 위치 식별이 쉽도록 했습니다.
카스토퍼가 아예 없던 곳은 위치를 어디에 잡느냐가 관건입니다. 차종별 바퀴 위치를 감안해서 너무 앞도 뒤도 아닌 지점을 찾는 게 저희가 늘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