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스토퍼 재질은 크게 플라스틱과 고무로 나뉘는데, 플라스틱은 초기 비용이 낮은 대신 반복되는 충격에 갈라지기 쉽고, 고무는 탄성력이 있어 충격을 흡수하면서도 형태를 오래 유지하는 편입니다.
고무 카스토퍼는 차량이 정차하며 스토퍼에 바퀴가 닿을 때 순간적인 충격을 흡수해 바닥에 전달되는 하중을 줄여줍니다. 이 덕분에 앙카 고정부에 걸리는 반복 하중도 상대적으로 적어 고정 상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고무 재질이라고 해도 내부에 철심이나 보강재가 들어간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내구성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시공 전 어떤 구조의 스토퍼를 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공 방식은 스토퍼 양 끝에 타공한 뒤 전용 앙카로 바닥에 고정하는 것이 기본이며, 바닥 자재가 콘크리트인지 아스콘인지 에폭시인지에 따라 타공 깊이와 앙카 종류를 다르게 적용합니다.
고무 스토퍼는 색상이 검정과 노랑으로 조합된 제품이 많아 시인성이 좋은 편이지만, 오래 사용하면 색이 바래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에 설치하는 경우 자외선과 온도 변화에 장기간 노출되므로, 내후성이 있는 제품인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시공 후에는 차량으로 직접 정차해 스토퍼가 밀리거나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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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이 있어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반복 충격에 따른 파손 빈도가 낮은 편입니다.
내후성 제품을 사용해 자외선과 온도 변화에 대비합니다.
검정, 노랑 조합 등 시인성이 좋은 색상으로 시공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