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셀프시공 | 전문업체 시공 |
|---|---|---|
| 앙카 타공 정확도 | 수평·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워 위치가 틀어지기 쉬움 | 전동 타공 장비와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위치에 고정 |
| 필요 공구 | 해머드릴, 앙카볼트 등을 개별 구입해야 함 | 전용 장비를 이미 보유해 별도 구입 부담이 없음 |
| 하자보증 | 시공 후 문제가 생기면 직접 재작업해야 함 | 시공 후 하자 발생 시 재방문 조치가 가능 |
| 소요시간 | 공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오래 걸림 | 숙련된 작업으로 구획당 소요시간이 짧은 편 |
카스토퍼는 겉보기에는 단순한 구조물이지만, 앙카 타공 위치와 깊이가 정확하지 않으면 시공 후 흔들리거나 쉽게 빠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셀프시공은 재료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머드릴로 콘크리트 바닥에 정확한 깊이의 구멍을 뚫는 작업은 경험 없이는 까다로운 편입니다.
바닥 자재가 아스콘이나 에폭시처럼 일반 콘크리트와 시공 방식이 다른 경우, 재질별 특성을 모르고 작업하면 타공 부위가 갈라지거나 마감재가 들뜨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업체는 바닥 상태를 먼저 진단한 뒤 재질에 맞는 앙카와 타공 방식을 선택해 이런 문제를 줄입니다.
셀프시공은 소규모 구역을 임시로 표시하는 정도라면 시도해 볼 수 있지만, 장기간 사용할 목적이라면 하자보증 여부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문업체 시공은 초기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시공 후 문제 발생 시 재방문 조치가 가능해 장기적으로는 관리 부담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