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고무형 | 플라스틱형 | 콘크리트형 |
|---|---|---|---|
| 내구성 | 충격 흡수력이 좋아 잦은 접촉에도 파손이 적음 | 가볍고 저렴하지만 자외선에 노출되면 갈라지기 쉬움 | 가장 단단하지만 강한 충격에는 균열이 생길 수 있음 |
| 가격대 | 중간 | 저렴 | 높음(자재+타공 비용) |
| 설치난이도 | 앙카 타공 후 볼트 고정, 비교적 간단 | 가볍고 조립식이라 시공이 빠른 편 | 무겁고 양생 시간이 필요해 시공 기간이 긺 |
| 적합한 장소 | 빌라, 지식산업센터 등 접촉이 잦은 일반 주차장 | 임시 주차장, 행사장처럼 이동이 잦은 공간 | 공영주차장처럼 반영구적 시공이 필요한 공간 |
카스토퍼는 소재에 따라 충격을 흡수하는 방식과 내구 연한이 크게 달라집니다. 고무형은 탄성이 좋아 차량 접촉 시 충격을 흡수하면서도 잘 부러지지 않아 주택가나 지식산업센터처럼 이용 빈도가 높은 곳에 많이 사용됩니다.
플라스틱형은 무게가 가볍고 시공이 빨라 임시 주차장이나 행사장처럼 짧은 기간 사용하는 공간에 적합합니다. 다만 자외선과 온도 변화에 약해 실외에서 장기간 사용하면 갈라지거나 색이 바래는 경우가 있어 반영구적인 시공에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콘크리트형은 가장 단단하고 무거워 반영구적인 시공이 필요한 공영주차장이나 대형 주차시설에 주로 사용됩니다. 다만 시공 후 양생 기간이 필요하고, 강한 충격이 반복되면 균열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